2020-1학기 학위논문 종합시험 공지

  1. 일시: 2020년 7월 13일(월) 12:00-17:00(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 시험 시작 후 응시 불가)
  2. 장소: 외솔관 106호(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일환)
  3. 유의사항: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사무실 방문과 통화가 어렵습니다. 이메일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5월 휴무 안내

5월 1일(금) 노동절과 5월 4일(월)은 휴무인 관계로 사무실 업무 수행이 불가함을 알립니다.

전화 문의나 방문을 원하는 경우 5월 6일(수) 업무 시간에 문의나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비교문학이란?

비교문학, 새로운 세기의 新인문주의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장강(長江)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듯, 21세기는 우리가 알고있는 낯익은 세계를 지워가며 새로운 변화의 흐름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경의 의미는 날로 희미해지고, 여러 인종과 문화와 역사는 점점 더 복잡하게 뒤섞입니다. 자기만의 고립된 영토를 고수하던 문학과 여러 학문들, 예술장르들 사이에 서있던 오래된 벽도 더 이상 견고하지 않습니다.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사이에도 새로운 접합의 실험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질적인 것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 자신을 보다 고양되고 풍요로운 주체로 변화시키는 것―이것이 새로운 세기의 화두입니다.

두 겹의 사유, 이중의 과제

그러나 익숙한 것은 편안한 것이고, 새로운 것은 낯선 것이기에 변화는 희망일 뿐만 아니라 공포와 불안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것은 낡은 편견이기에 앞서 경험된 삶의 기억이기에, 과거를 되새김하지 못하는 무능은 우리를 새로움이라는 환상에 빠진 채 반복의 쳇바퀴를 돌리는 어리석은 자들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이처럼 현재의 모든 변화들은 기회임과 동시에 위기라는 두 얼굴을 하고 우리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우리의 양손처럼 우리의 사유와 실천도 두 겹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옛것과 새것을, 자기와 타자를, 동질성과 이질성을 동시에 사유와 실천의 품안에 끌어안는 것―이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비교 혹은 양손의 논리

비교문학이란 이러한 이중의 과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인문학의 새로운 길입니다. 비교한다는 것은 단순한 대조를 통해 차이와 공통성을 인식하는 것 이상입니다. 그것은 서로 이질적인 것들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역사와 관계의 논리를 탐구하는 일일뿐만 아니라 그 만남의 장(場) 자체를 새로 마련하는 창조적 작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 “비교하는 자”는 스스로 “비교되는 자”가 됨으로써 이 비교의 광장에서 자기를 새롭게 인식하고 갱신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비교문학은 양손의 논리가 지닌 이점과 균형감각을 생산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비교문학의 한 손에는 우리민족과 국문학이, 다른 한 손에는 다른 민족들의 언어와 정신이 들려있습니다. 비교문학의 오른손에는 시와 소설과 드라마라는 전통적 문학장르들이, 왼손에는 음악과 회화와 다른 비문학 예술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또 비교학자가 한 손에 문학과 예술이라는 미학적 실천들을 쥐고 있을 때, 그의 다른 손은 역사와 철학과 정치경제 그리고 인간 문화의 다른 영역들을 찾아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비교학자, 왼쪽에서 뛰는 심장

그리하여 학제성과 국제성은 비교학자의 기질이며 소임입니다. 엄격한 자기제한 속에서 전문화된 지식을 산출하는 근대 분과학문들의 활동 추세를 거스른다는 점에서, 또 각 나라의 국민문학 전통으로 완전히 귀속되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비교학자는 내부에 존재하는 이방인과도 같습니다.

안정된 정체성을 추구하는 내부자의 시선으로 볼 때, 비교학자는 언제나 불안하고 불온하게 보이는 존재이며 비교학자 스스로도 늘 이런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문학의 안과 밖을 가로지르며, 인간의 역사적 존재양식과 가치에 질문을 던지는 경계의 탐색자들에게 공통된 운명일 것입니다.

그러나 비교문학의 이러한 학제적 성격이 분과학문 체계 이전으로의 반동적 회귀는 아니며 비교문학이 아직도 분과학문 체계 이전의 미분화와 미성숙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또 비교문학이 각 민족과 국민문학을 초월하여 아무런 민족적 기반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비교문학은 각 분과학문들에 축적된 연구성과를 비교문학적 시각에서 수용하고 연결하여 이를 보다 통합적이고 완성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용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분과학문체계에 의존하고 있고 분과학문 체계를 보완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문학 연구가 각 민족문학의 자기이해와 역사를 완성하는데 필수불가결 하다는 점에서 국민문학(혹은 국학) 연구의 중요한 일부가 된다는 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비교학자는 “역사와 민족을 초월한 문학과 학문세계의 보편성”이라는 별빛만 따라 걷다가 코앞에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천진한 이상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들은 문학과 비교문학도 다른 지식들과 마찬가지로 권력과 지배의 질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역사로부터 배웠으며, 휴머니즘이나 사해동포주의(cosmopolitanism)와 같은 보편주의적 이상들이 어떻게 계급지배나 제국주의적 현실을 외면해왔던가를 보았습니다.

때문에 비교학자는 양손의 균형감각이 은폐된 보수주의나 지식인의 기회주의로 전락하지 않도록 외부를 향한 비판의 시선을 자기 안으로 돌리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두 눈과 양손이 사물과 현상을 공정하게 다루려 애쓰는 동안에도 비교학자의 심장은 늘 왼쪽에서 뛰고 있어야 한다는 것, 비교문학은 제3자가 먼발치에서 던지는 핏기 없는 논평이 아니라 비판적이고 실천적인 개입일 수밖에 없다는 믿음만큼 비교학자의 정신을 긴장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비교문학, 새로운 세기의 신(新)인문주의

19세기말 프랑스와 독일 등 서유럽국가에서 시작된 비교문학은 원래 각 국민문학들을 비교하여 그 사이에 존재하는 실제적 영향과 수용의 역사를 탐구함으로써 자국문학사를 완성하는 데 일차적인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자기민족중심주의(ethnocentrism)를 넘어서려는 문학적 세계주의나 각 나라의 문학과 예술에 존재하는 보편성을 찾으려는 노력, 이른바 “세계문학(world literature)”과 “일반문학(general literature)”이라는 이상이 없지 않았으나, 세계문학은 아직 유럽중심주의의 시야를 넘어서지 못했고 일반문학도 “예술로서의 문학”이라는 근대 부르조아적 관념에 대한 역사비판적 시각을 결여하고 있었습니다.

20세기를 지나는 동안 비교문학은 학문 안팎의 다양한 도전과 반성 속에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제3세계의 등장과 비(非)서구문학의 성장은 유럽 바깥의 다양한 서사와 문학전통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했으며, 여성과 소수집단의 목소리들은 문학의 이념과 문학사의 줄기를 다시 쓰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영화와 텔레비전, 인터넷 등 새로운 매체와 대중문화의 확대된 힘은 비교문학이 더 이상 서구의 고전들을 중심으로 한 문학연구와 교육에 자신의 시야를 한정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던지고 있습니다. 비교문학은 이러한 비판과 요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자신의 연구영역과 시각을 교정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비교문학의 영역은 이전의 비교문학 정의가 무색해질 만큼 넓어지고 있어, 동양과 서양의 고전문학에서 최근의 영화와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신화와 비극에서 인종과 민족, 성(gender)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비교학자의 눈길이 닿지 않는 인문, 사회과학의 주제들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넓은 영역을 체계적으로 비교하고 비판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비교학자는 다양한 문학 및 문화이론들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하며, 관련 분과학문에서 산출된 지식들에 늘 개방적이고 학구적인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여러 시대와 언어권에서 나온 텍스트들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고전어(한문, 라틴어, 희랍어 등)와 외국어 능력을 끊임없이 연마해야 한다는 숙제가 일생동안 비교학자를 따라다닐 것입니다. 비교문학은 대단히 매력적인 학문이지만 결코 쉬운 학문은 아닌 셈입니다. 각 분과학문의 대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비교학자가 되는 길은 좁고 험난합니다. 그러나 비교문학적 소양은 학제적 사고를 통해 새롭고 비판적인 지식을 산출해야하는 학자들에게만이 아니라, 다민족적이고 복합문화적인 세계를 살아가야 하는 21세기의 시민들 모두에게 필수적인 자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다양한 매체와 문화장르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진 민족문화와 정신들과 생산적으로 대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모든 이질적인 것들과의 만남 가운데 자기를 잃어버리고 수동적으로 흡수되어버리는 대신 자신을 좀더 풍요롭고 능동적인 주체로 세우기 위해서 비교문학적 지식과 방법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비교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문제를 분명히 인식할 수 있다면 “비교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나, 심지어 비교문학이라는 이름에 고수하는 것조차도 전혀 중요하지 않을 지 모릅니다. 비교문학은, 넓은 시야에서 볼 때, 새로운 환경에 처한 인문학의 갱신, 인문주의의 재부흥의 시도에 다름 아니며 이를 위한 중요한 실천의 도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 비교문학협동과정 한보희, 2001년 11월 씀

협동과정 내규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 내규(2020년 1학기 시행 예정)

[석사과정]

1. 학점 이수

1) 학위 취득에 필요한 이수 학점은 30학점이다.

2) 비교문학협동과정(이하 본 협동과정) 개설 과목에서 15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타 학과 개설 과목에서 이수한 학점은 최대 15학점까지 졸업 이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3) 타 학과 개설 과목에서 이수한 학점의 인정 여부는 과목의 내용에 따라 주임교수가 판단하므로 수강신청 이전에 주임교수에게 승인받을 것을 권장한다.

4) 본 협동과정과 타 학과에서 공동 개설 되는 과목도 졸업 이수 학점에 포함된다.

5) 본 협동과정 개설 과목인 ‘비교문학입문’은 전공 필수 과목으로, 종합시험 응시 이전 또는 이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6) individual study(과목당 2학점)는 6학점까지 졸업 이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2. 외국어시험

1) 외국어시험은 영어능력 평가를 위한 것이며, 영어 이외의 다른 외국어시험 성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2) 입학전형 시에 외국어시험 합격 점수를 제출한 경우는 재학 중 외국어시험을 면제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는 종합시험 응시 이전에 합격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3) 외국어시험 합격 점수는 PBT 토플 570점 혹은 IBT 토플 90점 이상이다.

4) 토익이나 텝스처럼 대학원이 인정하는 기타 영어시험 점수 역시 상기 기준 점수로 환산하여 인정받을 수 있다.

5) 영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국가 출신 혹은 영어권 국가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는 외국어시험을 면제한다.

3. 종합시험

1) 종합시험은 연 2회에 걸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 실시한다.

2) 응시자는 방학 전 학기에 정규 등록 또는 연구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3) 21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외국어시험에 합격한 후 응시할 수 있다.

4) 출제는 본교 전임 교수 3명이 석사논문 종합시험 도서 목록에 근거하여 이론 분야와 작품 분야에서 각 1문항을 하며, 채점은 문항별 출제 교수가 담당한다.

5) 총점 300점(6문항x50점) 중 24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며, 문항별 과락 제도는 적용하지 않는다.

6) 재시험은 2회까지 허용한다.

4. 학위논문

1) 졸업 이수 학점, 외국어시험 합격, 종합시험 합격의 요건을 갖춘 후 학위논문 계획서를 제출한다.

2) 학위논문 계획서는 예비 심사를 받는 해당 학기 첫째 주까지 지도교수(주심)에게 제출하고,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2명의 심사위원(부심)을 정한다.

3) 지도교수는 본교 전임교수여야 하며, 심사위원 2명 중 1명은 박사학위 소지 비전임 교수, 명예교수, 타교 전임교수 역시 가능하다.

4) 연구년 중에 있는 전임교수 역시 지도교수 혹은 심사위원이 될 수 있다.

5. 장학금

1) 근로 장학금은 수업 조교, 행정 조교 혹은 협동과정 사무 조교에게 지급한다. 2) 모든 교비 장학금은 이중 수혜를 허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예외적인 경우는 주임교수의 승인하에 인정한다.

3) BK미참여학과 장학금, 연구등록생 장학금 등은 해당 기관에서 제시한 자격 요건에 의거하여 선발 혹은 추천하며, 연구 업적과 성적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 해당 연도의 연구 업적만 심사 대상으로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원칙에 해당하는 연구 업적이 없거나 적을 경우 이전의 연구 업적도 소급해서 인정하되 최근 연구 업적을 우선 인정한다.

4)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은 정규 학기 재학생(석사 4학기, 박사 8학기, 통합 12학기 이내)이 지원할 수 있다.

5)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성적 우수 장학금’(2015-1신설)은 직전 학기 총 평량 평균 3.75이상인 재학생으로 하며, 신청자에 한해 해당 학기에 해당 재학생 모두에게 균등 분할한다. 이 장학금은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총액 기준 50%로 정하되 연구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미달일 경우 상향조정될 수 있다.

6)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편당 지급 기준은 저술/번역 100만원(2인 공동 저술/번역일 경우 70만원, 3인 이상 공동 작업일 경우 50만원), 우수 국제 학술지 70만원, 일반 국제 학술지 및 국내 등재지 게재 논문 50만원, 등재 후보지 게재 논문 30만원이며, 저술/번역은 학술적 가치가 적다고 평가되는 경우 주임교수의 판단 하에 차등 지급한다. 개인당 지급액은 해당 연도의 본 협동과정 내 총 연구 업적과 본 협동과정에 배정된 연구 장학금 50% 이내에서 연동하여 증감할 수 있다.

7)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국제 및 국내 학술 활동 지원으로 국내외 학회 발표를 한 경우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한다. 지급 기준은 국제 학회 70만원, 국내 학회 30만원이며, 대상자 수에 따라 금액은 감소할 수 있다. 학회 개최지가 지방 또는 해외로 체재비 등의 내역이 장학금을 초과할 경우 주임교수의 판단 하에 장학금을 상향지급하기로 한다.

8) 연구등록생 장학금은 초과 학기 재학생(석사 5학기, 박사 5학기, 통합 7학기 이상)을 연구 업적에 의거하여 주임교수가 대학원에 추천하며, 정규학기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지급액이 해당 학기 등록금을 초과해도 상관이 없다.

6. 사무조교

1) 조교 선발은 학생 총회에서 자율적인 합의를 거친 후 주임교수의 승인을 받는다.

2) 조교 신청 자격은 정규 등록자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3) 조교 근무는 3회(3학기)로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를 인정한다.

4) 조교장 자격은 1학기 이상 조교 경험자를 원칙으로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를 인정한다.

7. 연구 업적

1) 성적 장학금과 근로 장학금을 제외한 여타 장학금의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은 학술지 논문, 저술, 번역을 포함한 연구 업적이며, 최근 연구 업적을 우선적으로 인정한다.

2) 학술지 논문 게재의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석사과정생은 박사과정생과 공동 저자로 논문을 게재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3)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와 등재 후보지 목록은 협동과정 사무실에 비치한다.

[박사과정]

1. 학점이수

1) 학위 취득에 필요한 이수 학점은 30학점이다.

2) 본 협동과정에서 개설되는 과목에서 15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타 학과에서 이수한 학점은 최대 15학점까지 졸업이수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3) 본 협동과정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에 입학한 경우, 본 협동과정에서 개설되는 과목에서 1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타 학과에서 이수한 학점은 최대 18학점까지 졸업이수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4) 타 학과에서 이수한 학점의 인정 여부는 과목의 내용에 따라 주임교수가 판단하므로 수강 신청 이전에 주임교수에게 승인받을 것을 권장한다.

5) 본 협동과정과 타 학과에서 공동 개설 되는 과목도 졸업 이수 학점에 포함된다.

6) 본 협동과정 개설 과목인 ‘비교문학입문’은 전공 필수 과목으로, 종합시험 응시 이전 또는 이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7) individual study(과목당 2학점)는 6학점까지 졸업 이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2. 외국어시험

1) 외국어시험은 영어능력 평가를 위한 것이며, 영어 이외의 다른 외국어시험 성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2) 입학전형 시에 외국어시험 합격 점수를 제출한 경우는 재학 중 외국어시험을 면제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는 종합시험 응시 이전에 합격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3) 외국어시험 합격 점수는 PBT 토플 570점 혹은 IBT 토플 90점 이상이다.

4) 토익이나 텝스처럼 대학원이 인정하는 기타 영어시험 점수 역시 상기 기준 점수로 환산하여 인정받을 수 있다.

5) 영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국가 출신 혹은 영어권 국가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는 외국어시험을 면제한다.

3. 종합시험

1) 종합시험은 연 2회에 걸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중에 실시한다.

2) 응시자는 정규 등록 또는 연구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3) 21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외국어 자격 요건을 충족한 이후에 응시할 수 있다.

4) 응시자는 학위논문 지도교수와 상의하여 지도교수를 포함한 3인의 종합시험 출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들과 상의하여 약 30권/편 분량의 연구목록을 작성한다.

5) 종합시험 출제 위원회는 전공영역에 따라 연구목록을 3개 분야로 나누어 1문항씩 출제하며, 채점은 문항별 출제 교수가 담당한다.

6) 총점 300점(3문항x100점) 중에서 각 문항마다 70점 이상 받으면 합격할 수 있으며, 총점에 상관없이 문항별 과락제도가 적용된다.

7) 재시험은 2회까지 허용한다.

8) 재시험 응시자의 학위논문 주제가 바뀌는 경우, 종합시험 출제 위원회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4. 학위논문

1) 졸업 이수 학점, 외국어시험, 종합시험의 요건을 갖춘 후에 학위논문 계획서를 제출한다.

2) 학위논문 계획서는 예비심사를 받는 해당 학기 첫째 주까지 지도교수에게 제출하고, 지도교수(주심)와 상의하여 4명의 심사위원(부심)을 정한다.

3) 지도교수는 본교 전임교수여야 하며, 심사위원 4명 중 2명은 박사학위 소지 비전임교수, 명예교수, 타교 전임교수가 맡을 수 있다.

4) 연구년 중에 있는 전임교수도 지도교수나 심사위원이 될 수 있다.

5. 장학금

1) 근로 장학금은 수업조교나 행정조교 혹은 본 협동과정 사무 조교에게 지급한다.

2) 모든 교비 장학금은 이중 수혜를 허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예외적인 경우는 주임교수의 승인하에 인정한다.

3) BK미참여학과 장학금, 연구등록생 장학금 등은 해당기관에서 제시한 자격요건에 의거하여 선발 혹은 추천하며, 연구 업적과 성적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 해당연도의 연구 업적만 심사 대상으로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원칙에 해당하는 연구 업적이 없거나 적을 경우 이전의 연구 업적도 소급해서 인정하되 최근 연구 업적을 우선적으로 인정한다.

4)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은 정규학기 재학생(석사 4학기, 박사 8학기, 통합 12학기 이내)이 지원할 수 있다.

5)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성적우수 장학금’(2015-1신설)은 직전학기 총 평량평균 3.75이상인 자로 하며, 신청자에 한해 해당학기에 해당되는 학생 모두에게 균등 분할한다. 이 장학금은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총액 기준 50%로 정하되 연구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 상향조정될 수 있다.

6)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편당 지급 기준은 저술/번역 100만원. (2인 공동 저술/번역일 경우 70%. 3인이상 공동 작업일 경우 50%), 우수 국제학술지 70만원. 일반 국제학술지 및 등재지 논문 50만원, 등재후보지 논문 30만원이며, 저술이나 번역은 학술적인 가치가 적다고 평가되는 경우 주임교수의 판단 하에 차등지급한다. 개인당 지급액은 해당연도의 학과 총 연구 업적과 학과에 배정된 연구장학금 50%이내에서 연동하여 증감할 수 있다.

7) BK미참여학과 장학금의 국제 및 국내 학술 활동 지원으로 국내외 학회 발표를 한 경우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한다. 지급 기준은 국제 학회 70만원, 국내 학회 30만원이며 대상자 수에 따라 금액은 감소할 수 있다. 학회 개최지가 지방 또는 해외로 체재비 등의 내역이 장학금을 초과할 경우 주임교수의 판단 하에 장학금을 상향지급하기로 한다.

8) 연구등록생 장학금은 초과학기 재학생(석사 5학기, 박사 5학기, 통합 7학기 이상)을 연구 업적에 의거하여 주임교수가 대학원에 추천하며, 정규학기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지급액이 해당학기 등록금을 초과해도 상관이 없다.

6. 사무조교

1) 조교 선발은 학생총회에서 자율적인 합의를 거친 후 주임교수의 승인을 받는다.

2) 조교 신청 자격은 정규 등록자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3) 조교근무는 3회(3학기)로 제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를 인정한다.

4) 조교장 자격은 1학기 이상 조교 경험자를 원칙으로 하나,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를 인정한다.

7. 연구 업적

1) 성적 장학금과 근로 장학금을 제외한 여타 장학금의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은 학술지 논문, 저술, 번역을 포함한 연구 업적이며, 최근 연구 업적을 우선적으로 인정한다.

2) 학술지 논문게재의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석사과정생은 박사과정생과 공동저자로 논문게재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3)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와 등재후보지 목록은 협동과정 사무실에 비치한다.